무빙11화#류승룡#곽선영#조인성#괴물#로맨티스트장주원1 무빙 11화 줄거리, 감상평 모텔에서 지루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던 주원(류승룡)은 지희(곽선영)가 보고 싶어 방을 청소하고 수염을 밀고 커피를 시킨다. 하지만 황씨는 오지 않고 다른 아가씨들만 와서 주원은 뜨거운 커피를 한 번에 마셔 버린다. 드디어 4번째 배달을 시키자 지희가 온다. 지희가 가장 싫어하는 것은 사연 팔이였다. 하지만 커피를 먹고 티켓값을 주면서 이야기를 더 하자고 하자 그냥 나가버린다. 나갈 때 자신의 신발이 가지런히 문 앞을 향해 놓여 있는 것을 보고 지희는 미소 짓는다. 주원은 계속해서 '엄지 다방'에 커피를 시키고 지희는 여러 번 방문하여 서로 이야기를 나누다가 마음을 열게 된다. 주원은 무협지는 로맨스이고 '좋은 사람이 항상 이긴다'는 것을 알려 주며 지희에게 한 권 슬쩍 빌려 준다. TV도 레슬링을 주.. 2023. 10.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