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도의디바11화#박은빈#김효진#채종협#차학연1 무인도의 디바 11회, 윤란주 전설이 되다 1. 무인도의 디바 11화 줄거리 서목하(박은빈)와 윤란주(김효진)는 기자회견을 준비하기로 한다. 그때 혼밥 중이라는 강우학(차학연)에게서 연락이 온다. 란주는 무거운 마음으로 대부분 의혹이 사실이라는 것을 인정한다. 목하는 팬으로서 란주의 자리를 찾아 주려고 했다고 사과한다. 란주는 지분을 포기하고 RJ 엔터의 리스크는 없다고 말한다. 목하는 란주가 지분을 찾지 않아도 현역으로 오래 활동하길 바란다고 말한다. 윤란주는 RJ의 엔터의 리스크가 아니라 레전드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목하와 기호는 자신의 감정도 아직 유효하다고 한다. 무슨 판결이 나와도 목하는 상관없다고 한다. 목하는 15년 전에도 기호를 먹여 살린다고 했다. 검사와 대질 신문을 앞둔 기호에게 힘을 주기 위해서였다. 또한 목하는 란주를 위해.. 2023. 1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