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성난사람들#스티븐연#앨리웡#넷플릭스코믹드라마1 넷플릭스 성난 사람들(Beef) 3화, 마음 속의 울음 1. 울고 싶은 날 에이미(앨리 웡)와 조지는 부부 상담을 하기로 한다. 둘은 상담을 하지만 서로 겉도는 느낌이고 솔직해 보이지 않는다. 에이미는 부모님 밑에 자라면서 자신의 감정을 억압하고 살았다고 한다. 대니(스티븐 연)는 에이미가 차에 낙서한 것을 지우면서 화가 폭발한다. 대니는 에이미의 차를 찾아서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히려고 한다. 그러다 차 안에 딸 주니가 있는 것을 보고 포기한다. 에이미는 주니의 그림을 칭찬하고 같이 가족사진 셀피를 찍으며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가려고 노력한다. 사진을 찍는 동안에도 대니는 에이미의 인스타그램에 문자를 남긴다. 화를 억누르며 에이미는 현관보안프로그램을 업데이트 했다고 전한다. 대니는 전 여자친구 베로니카와 다니던 한인교회에 가서 복음성가를 듣는다. 그 노래를.. 2024. 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