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투삼달리12화#지창욱#신혜선#jtbc드라마#넷플릭스드라마#로맨스드라마1 웰컴투 삼달리 12화, 개천은 용의 구역 1. 개천에서 용을 지키는 사람들 삼달과 용필은 밤에 입맞춤을 한 후 산에서 집으로 내려 온다. 둘이 투닥거리면서 좋아한다. 새벽에 아지트로 돌아온 둘은 맛있는 라면을 먹고 같이 잔다. 한편 진달은 대영의 진심이 다시 생각난다. 대영은 장모님의 물질을 막으려고 삼달리에 테마파크를 지으려고 한다. 진달과 해달은 할머니의 잠수복을 숨긴 하율이의 마음을 알고 이해한다. 해녀들이 싸울 때 서로 챙기는 삼달과 용필이를 떠올리는 미자는 삼달이의 행방을 챙긴다. 삼달이를 찾아 다니던 미자는 아지트에 자고 있던 삼달과 용필이를 보고 그냥 간다. 삼달은 아침에 놀라서 집에 돌아온다. 삼달은 엄마한테 용필이를 좋아해도 되냐고 묻는다. 미자는 삼달의 말을 듣고 용필이 아버지를 만나러 가나 상태는 미자를 보자마자 침을 뱉고 .. 2024. 1. 11. 이전 1 다음